예금 이자 계산기 — 세후 이자·만기 수령액 및 비과세 혜택 완벽 비교

정기예금·이자소득세

연 3.5% 예금 1,000만원,
실제 통장에 꽂히는 세후 이자는 29만 6,100원입니다

이자소득세 15.4% 자동 차감 · 단리 vs 월복리 시뮬레이션 · 비과세종합저축 절세 팁

내 예금 세후 수령액 — 바로 계산해 보기

원금(만원 단위), 연이율(%), 예치 기간을 입력하고 단리 또는 월복리를 선택하세요.

금액·이율·기간을 입력하면 세후 이자가 표시됩니다.

※ 일반 과세(15.4%) 기준 예금 예상액입니다. 비과세·세금우대, 적금(매월 납입) 방식은 결과가 다릅니다. 정확한 금액은 해당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.

📌 3초 핵심 요약 (역피라미드 결론)
  • 세후 실수령액 공식 — 세전 이자 × 0.846 (15.4% 원천징수 차감)이 최종 통장 입금액입니다.
  • 단리 vs 복리 격차 — 1년 만기 시 차이는 미미하지만, 3년 이상 장기 예치 시 복리의 이자 증액 효과가 급격히 확대됩니다.
  • YMYL 실무 경고 — 연간 이자·배당 소득이 2,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즉시 박탈됩니다.

은행 간판에 표시된 정기예금 최고 금리 3.8%를 보고 가입하더라도 만기에 약정된 이자를 100% 수령할 수 없습니다. 소득세법 제129조에 따라 금융기관은 이자 지급 시 소득세 14%와 지방소득세 1.4%를 합산한 15.4%를 원천징수한 뒤 잔액만 입금하기 때문입니다.

아래 계산기에 원금, 약정 금리, 예치 개월 수를 입력하시면 일반과세 및 비과세 기준 세후 이자와 총 만기 수령액을 즉시 계산해 드립니다.

저금통과 동전을 앞에 두고 이자를 확인하는 따뜻한 일러스트

원금 1,000만 원 기준 금리별·과세유형별 세후 이자 시뮬레이션 비교표

동일한 1,000만 원을 12개월(1년) 예치했을 때, 약정 금리 및 세금 감면 여부에 따른 실제 만기 수령액 비교 데이터입니다.

약정 금리 (연)세전 총이자일반과세(15.4%) 세후 수령액비과세(0%) 실수령액절세 차액
연 3.0%300,000원253,800원300,000원+46,200원
연 3.5%350,000원296,100원350,000원+53,900원
연 4.0%400,000원338,400원400,000원+61,600원
연 4.5%450,000원380,700원450,000원+69,300원

※ 일반과세는 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가 차감되며,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은 1인당 5,000만원 한도로 비과세종합저축(0%) 가입이 가능합니다.

금융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2대 실무 주의사항

고금리 특판 예금을 가입할 때 이자 금액만 보고 분산 예치를 소홀히 하면 예상치 못한 세금과 건보료 인상을 맞닥뜨릴 수 있습니다.

⚠️
1. 연 2,000만 원 금융소득 종합과세 & 건보료 피부양자 박탈 트리거
• 1년 동안 발생한 이자 및 배당소득 합계가 2,000만 원을 단 1원이라도 초과하면 전액 종합소득세 합산 과세 대상이 됩니다.
• 직장인 자녀 밑에 피부양자로 등재된 은퇴 부모님의 경우, 금융소득이 2,000만 원을 초과하면 피부양자 자격이 즉시 상실되어 지역가입자로 전환(월 수십만 원의 건보료 고지)됩니다.

2. 만기일 분산 전략 필수
• 목돈(예: 5억 원 이상)을 한 해에 만기가 돌아오도록 몰아두면 해당 연도에 금융소득이 집중되어 건보료 위험이 급증합니다. 만기를 2년 또는 3년으로 쪼개어 연간 이자 발생액을 2,000만 원 이하로 철저히 통제하십시오.

단리와 복리의 장기 수익률 격차 분석

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가산되지만, 복리는 매월 발생한 이자가 다음 달 원금에 재투자되어 이자에 이자가 붙습니다.

⏳1년 만기 단기 예치1년 이하 단기 예금에서는 단리와 월복리의 실수령액 차이가 몇천 원 수준으로 매우 적습니다.
🚀3년~5년 장기 예치예치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가 누적되어 단리 대비 세후 수령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1. 비과세종합저축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나요?
아닙니다. 만 65세 이상 거주자,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, 국가유공자 상이자에 한하여 전 금융기관 통합 원금 5,000만 원 한도로 이자소득세(15.4%)가 전액 면제됩니다. 단, 직전 3개 연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던 분은 가입이 제한됩니다.
Q2. 신협, 새마을금고, 농축협의 세금우대(예탁금)는 일반 예금과 어떻게 다른가요?
상호금융기관의 조합원 예탁금은 1인당 3,000만 원 한도로 이자소득세 14%가 면제되고 농어촌특별세 1.4%만 과세됩니다. 일반 은행 대비 실질 수익률이 약 14% 상승하는 강력한 절세 혜택입니다.
Q3.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하면 이자를 얼마나 받나요?
만기 전 중도해지 시 약정 금리의 10~50% 수준인 중도해지 이율이 차등 적용되어 실질 이자가 대폭 삭감됩니다. 급전이 필요할 경우 예금을 깨기보다 예금담보대출(예금금리 + 1.0~1.5%p)을 단기 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
Q4. 예금자보호 한도는 세전 기준인가요, 세후 기준인가요?
예금보험공사의 5,000만 원 보호 한도는 1개 금융기관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산한 세전 기준 금액입니다. 따라서 원금과 이자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은행 1곳당 원금을 4,500만 원 이내로 분산 예치하는 것이 정석입니다.

함께 보면 좋은 글

💡 머니통 자산관리 팁

목돈을 굴릴 때는 표면 금리뿐 아니라 세후 실수령액과 건보료 연계 기준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. 머니통 계산기로 정기예금 가입 전 실질 수령액을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.